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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장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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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제로써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지금은 아로마(향료)로 주목 받고 있는 후쿠오카현지사 지정 특산민공예품 [천연 장뇌]를 소개합니다.
후쿠오카현 내에서도 유일하게 미야마시에서만 이어져 오고 있는 우치노 장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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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 향이 농축되어 있는 새하얀 결정
사람의 손으로, 수고와 시간들여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옛부터 의류의 좀벌레의 피해를 막기위해 장뇌가 방충제로써 대우 받아 왔습니다
희고 고운, 산뜻한 향기가 나는 천연 장뇌를 지켜온 공장이 후쿠오카현 미야마시에 있습니다
우치노 장뇌 제작공장
이곳에서 천연 장뇌 기술을 계속 지켜오고 계신 우치노 카즈요 씨
많은 공정을 거치는 중노동이지만 홀로 천연 장뇌 만들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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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가 가에이(일본 에도 시대, 1848~1855년) 시대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헤아려 보면 이 공장은 15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죠
화학 제품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물과 불만 사용하여 만들어야 천연 장뇌가 됩니다
요즘 천연 소재가 다시 주목 받고 있지요
게다가 천연 장뇌는 향 마저도 좋습니다
또, 장뇌를 넣어 보관해 둔 의류는 바람을 쐬이면 곧바로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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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장뇌 만들기는 먼저 녹나무를 들여 놓는것 부터 시작합니다.
근처의 신사에서 벌목을 부탁받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들여온 녹나무 통목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지저분한 나무 껍질은 도려 냅니다
이 커다란 원목을 원반 절삭기로 작게 칩 상태로 만듭니다.
높게 쌓인 녹나무의 칩더미에서 상쾌한 좋은 향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완성된 칩들을 커다란 시루에 담습니다
부뚜막에 불을 지피고 칩들을 혼합하면서 천천히 시간을 들여 증류합니다
녹나무에서 올라온 증기는 냉각층으로 흘러 들어 갑니다
이 냉각층을 열어보면 녹나무의 결정인 "장뇌"와 아로마 오일로 쓰이는 장뇌 기름이 가득 고여 있습니다
조심히 냉각층에서 장뇌 결정을 건져 냅니다
마지막으로 압착기로 장뇌 결정에 압력을 가해 유•수분을 착즙합니다
삼나무로 만든 노끈을 풀자 눈처럼 새하얀 결정이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덩어리를 쪼개고 모양을 다듬으면 상품이 완성됩니다.
녹나무가 천연 장뇌로 모습을 바꿀 때까지 1주일
긴 시간과 많은 수고, 그리고 우치노씨의 마음이 담긴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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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다시 돌아오고 나서 부터이니까 30년 정도 되었습니다
돌아왔을 때는 선생님이 두 분 정도 계셔서 처음에는 심부름 정도만 했었습니다.
그 일을 두 사람이 남아 하게 되었고, 제가 봤던 모습을 지금은 제가 잇고 있습니다
칩을 만드는 작업도 뒤에서 계속 봐 왔기에…
이럴 때는 이렇게 하는구나, 보면서 배웠습니다.
어깨 넘어 보고 배운거죠
그래서 매뉴얼 같은게 따로 있는게 아니니까 오감으로 익히는 수밖에 없어요
그런 작업을 둘이서 해 온 덕분에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되었고…
지금 돌이켜 보면 그게 차라리 잘 된 일이었구나,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은 남편과 함께 이 일을 했을 때에는 가업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었습니다
그것이 천연 장뇌, 전통 공예품이라고 불리게 되면서 어깨가 조금 무거워 지는걸 느꼈습니다
지금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 나가면 된다라고 생각해요
그저 있는 그대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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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노씨가 정성을 다해 지켜 나가고 있는 [천연 장뇌]
150년 역사와 전통이 응축 되어있는 숲의 바람처럼 좋은 향기 를 품은 결정입니다